워킹홀리데이보험은 해외에 장기간 체류중에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우리나라와 워킹홀리데이 비자 협정을 맺은 국가들은 국가에서 의료보험가입을 비자발급의 필수요건으로 지정하고 있어 보험가입은 거의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유럽국가는 사고와 질병치료시 기본적으로 3만 유로 이상 보상하는 보험을 가입해야 되고, 배상책임과 본국송환비용, 응급구조비용 등 국가별로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에 가입해야 되고, 영문증권을 제출해야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워킹홀리데이 전용보험은 일하다가 다치는 경우도 보상합니다. 일반 장기체류자보험(유학생보험)을 가입하는 경우는 일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에 보상하지 않습니다.

해당 국가나 학교에 따라서 요구조건이 다르므로 가입전에 1577-4270 국가별 전문상담이 가능한 상담원과 상담 후에 보험상품을 선택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 해외체류중 상해사고, 질병 보장
• 긴급후송비 보장
• 유해본국송환비 보장

Working holiday insurance helps cover losses that occur during long-term stays abroad. It is essential to have this insurance, as medical insurance is a mandatory requirement for visa issuance in countries that have a working holiday visa agreement with South Korea.

In particular, European countries require insurance that covers at least €30,000 for accidents and illness treatment. The insurance must also meet each country's specific requirements for liability, repatriation costs, and emergency rescue expenses. You must submit a certificate of insurance to obtain a visa.

Importantly, working holiday insurance covers injuries that happen during work. In contrast, general long-term stay insurance(for international students) does not cover work-related injuries.

Since insurance requirements for international students vary by country or school, it is recommended to speak with an advisor for specific advice at 1577-4270 before selecting an insurance plan.